허리가 아프면 흔히 허리디스크나 근육통부터 생각합니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시작된 허리 통증이 수개월 이상 지속되고, 쉬면 오히려 뻣뻣하고 움직이면 편해진다면 단순한 허리 통증이 아닐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확인해야 할 질환이 강직성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AS)입니다.
강직성척추염은 척추와 골반을 연결하는 천장관절과 척추를 중심으로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는 류마티스 질환입니다. 현재는 보다 넓은 개념인 축성 척추관절염(axial spondyloarthritis, axSpA)이라는 질환군 안에서 이해합니다. X-ray에서 천장관절염 등 구조적 변화가 확인되는 경우를 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 즉 전통적으로 말하는 강직성척추염으로 분류합니다.
1. 강직성척추염이란?
강직성척추염은 단순히 척추가 굳는 병이 아닙니다.
질환 초기에는 천장관절과 척추 주변에서 염증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면서 통증과 뻣뻣함이 나타납니다. 염증이 장기간 지속되는 일부 환자에서는 뼈가 새롭게 형성되고 척추뼈 사이가 연결되면서 척추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가 심한 척추 강직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질환의 경과와 중증도에는 개인차가 크며, 현재는 운동·물리치료와 약물치료, 생물학적제제 및 표적치료제를 이용해 질환을 적극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축성 척추관절염의 두 가지 형태
| 구분 | 특징 |
|---|---|
| 비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 | 증상은 있지만 일반 X-ray에서 뚜렷한 천장관절 손상이 보이지 않을 수 있음 |
| 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 | X-ray에서 천장관절염 등 구조적 변화가 확인됨 |
| 강직성척추염 | 일반적으로 방사선학적 축성 척추관절염을 지칭하는 전통적인 명칭 |
따라서 X-ray가 정상이라고 해서 초기 축성 척추관절염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의심이 계속된다면 MRI 검사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강직성척추염의 대표적인 초기증상
가장 중요한 증상은 염증성 허리 통증입니다.
일반적인 근육통이나 퇴행성 허리 통증과 조금 다른 패턴을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허리 통증이 시작된다.
허리 통증이 서서히 시작된다.
수개월 이상 통증이 지속된다.
아침에 허리와 등이 특히 뻣뻣하다.
오래 앉아 있거나 누워 있으면 더 불편하다.
움직이거나 운동하면 오히려 통증이 줄어든다.
밤이나 새벽에 허리가 아파 잠에서 깨기도 한다.
엉덩이 깊숙한 곳이 아프며 좌우 통증 위치가 바뀌기도 한다.
특히 45세 이전에 시작된 허리 통증과 뻣뻣함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축성 척추관절염 가능성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증상만으로 진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전문적인 평가가 필요합니다.
3. 허리 외에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
강직성척추염은 척추만 아픈 질환이 아닙니다.
엉덩이 통증
천장관절에 염증이 생기면서 허리 아래쪽이나 엉덩이 깊숙한 곳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뒤꿈치 통증
힘줄이나 인대가 뼈에 붙는 부위를 부착부(enthesis)라고 하는데 이곳에 염증이 발생하는 부착부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아킬레스건과 발뒤꿈치입니다.
무릎·발목 등 관절 통증
일부 환자에서는 척추뿐 아니라 무릎, 발목, 고관절 등 말초관절에도 통증이나 부종이 발생합니다.
심한 피로
염증성 질환이기 때문에 특별히 무리하지 않았는데도 지속적인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4. 눈이 빨갛고 아프다면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강직성척추염에서 매우 중요한 동반 질환 중 하나가 급성 앞포도막염(전방포도막염)입니다.
갑자기 한쪽 눈이 빨갛게 충혈되면서
눈 통증 + 눈부심 + 시야 흐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축성 척추관절염 환자의 최대 약 4명 중 1명 정도에서 급성 전방포도막염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특히 새로운 포도막염이 의심된다면 신속한 안과 평가가 필요하며, 2025년 BSR 가이드라인 역시 새로운 포도막염 증상은 빠르게 안과에서 평가하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눈이 빨갛고 아프면서 빛을 보기 힘들다면 단순 결막염이라고 생각하고 오래 기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5. 피부와 장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축성 척추관절염은 다른 염증성 질환과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건선
크론병
궤양성대장염
포도막염
등입니다.
따라서 강직성척추염 치료를 받고 있는데 만성 설사, 혈변, 반복되는 복통이나 원인 모를 체중 감소가 나타난다면 염증성 장질환 가능성을 담당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피부에 붉은 반점과 은백색 각질이 반복된다면 건선 여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동반 질환의 존재는 어떤 생물학적제제 또는 표적치료제를 선택할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6. 강직성척추염 원인은 무엇일까?
정확한 원인이 하나로 밝혀진 질환은 아닙니다.
유전적 요인과 면역학적 요인,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이 HLA-B27이라는 유전적 표지자입니다.
강직성척추염 환자에서는 일반인보다 HLA-B27 양성 비율이 높습니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HLA-B27 양성 = 강직성척추염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반대로,
HLA-B27 음성 = 강직성척추염이 아니라는 뜻도 아닙니다.
NICE 가이드라인 역시 HLA-B27이 음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척추관절염을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합니다.
7. 강직성척추염은 유전될까?
가족력이 있으면 발병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지만 부모에게 질환이 있다고 자녀에게 반드시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HLA-B27을 비롯한 유전적 소인이 영향을 주지만 유전자 하나만으로 질환 발생 여부가 결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족 중 강직성척추염 환자가 있으면서 본인에게 젊은 시절부터 지속되는 염증성 허리 통증이 있다면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8. 강직성척추염과 일반적인 허리 통증 차이
| 특징 | 강직성척추염에서 흔한 패턴 | 일반적인 기계적 허리 통증 |
|---|---|---|
| 시작 연령 | 비교적 젊은 나이 | 모든 연령에서 가능 |
| 발생 | 서서히 | 과사용·자세·손상 후 발생 가능 |
| 휴식 | 오래 쉬면 더 뻣뻣할 수 있음 | 쉬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음 |
| 운동 | 움직이면 편해지는 경우가 많음 | 과도한 활동으로 악화되기도 함 |
| 아침 | 뻣뻣함이 두드러질 수 있음 | 상대적으로 덜한 경우가 많음 |
| 밤 통증 | 밤·새벽 통증 가능 | 원인에 따라 다양 |
하지만 이 표만 가지고 강직성척추염을 자가진단해서는 안 됩니다.
디스크, 천장관절 질환, 근육통 등 여러 질환에서도 비슷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9. 강직성척추염 검사는 어떻게 할까?
강직성척추염을 하나의 혈액검사만으로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증상 + 신체검사 + 혈액검사 + 영상검사를 종합해 류마티스내과에서 진단합니다.
혈액검사
대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는
CRP
ESR
HLA-B27
등입니다.
CRP와 ESR은 염증 상태를 평가하는 데 활용할 수 있지만, 정상이라고 해서 강직성척추염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HLA-B27도 진단을 보조하는 검사이지 확진검사가 아닙니다.
10. X-ray와 MRI의 차이
강직성척추염이 의심되면 천장관절 영상검사가 중요합니다.
X-ray
오랫동안 염증이 지속되면서 발생한 천장관절의 구조적 변화를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하지만 초기 질환에서는 X-ray가 정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MRI
MRI는 X-ray보다 초기 염증성 변화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축성 척추관절염이 의심되지만 X-ray에서 천장관절염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적절한 MRI 검사가 권고될 수 있습니다.
즉,
“X-ray가 정상이다 → 강직성척추염이 절대 아니다”
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11. 강직성척추염 치료
치료 목표는 단순히 통증만 줄이는 것이 아닙니다.
염증과 통증을 조절하고, 척추 운동 범위와 기능을 유지하며 장기적인 구조적 손상과 삶의 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치료에는 운동·물리치료, 소염진통제, 생물학적제제, 표적 합성 항류마티스제 등이 사용됩니다.
12. 운동과 물리치료
강직성척추염에서 운동은 단순한 보조요법이 아니라 치료의 핵심 요소 중 하나입니다.
운동과 물리치료는
척추 유연성 유지
근력 유지
올바른 자세 유지
관절 운동 범위 유지
심폐체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됩니다.
개인 상태에 따라 스트레칭, 자세 운동, 근력운동, 걷기, 자전거, 수영이나 수중운동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사의 지도를 받아 자신에게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만 이미 척추 강직이나 골다공증이 심하거나 골절 위험이 높은 환자는 운동 종류와 강도를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13. 소염진통제(NSAIDs)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는 강직성척추염의 통증과 염증을 줄이는 데 사용되는 대표적인 약물입니다.
환자의 위장관 질환, 신장 기능, 심혈관 위험, 복용 중인 다른 약물 등을 고려해 종류와 용량을 결정해야 하므로 장기간 임의로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약물만으로 질환을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규칙적인 운동·물리치료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4. 생물학적제제와 표적치료제
운동과 일반적인 약물치료를 충분히 시행했는데도 질환 활동성이 높다면 더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영국류마티스학회(BSR) 가이드라인에서는 기존의 비약물치료와 일반 약물치료에도 활동성 축성 척추관절염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경우
TNF 억제제
IL-17 억제제
JAK 억제제
등의 표적치료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어떤 약제가 적합한지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지 않습니다.
포도막염, 건선, 크론병·궤양성대장염 등의 동반 질환과 감염 위험, 심혈관 위험 등 개인의 상태를 함께 고려해 결정합니다. 예를 들어 반복되거나 중등도 이상의 포도막염이 있는 경우 특정 단클론항체 TNF 억제제를 우선 고려하도록 하는 등 동반 질환에 따라 치료 전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물학적제제나 JAK 억제제는 약의 이름만 보고 환자가 직접 선택하는 치료가 아니라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의해 결정해야 합니다.
15. 메토트렉세이트나 설파살라진도 사용할까?
류마티스관절염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통적인 항류마티스약인 메토트렉세이트나 설파살라진은 척추 자체의 염증성 통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다만 척추가 아니라 팔·다리의 말초관절에 염증이 있는 환자에서는 상황에 따라 사용될 수 있습니다.
16.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까?
대부분의 강직성척추염 환자가 수술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관절 등 관절의 손상이 심하거나 매우 심한 척추 변형 등 특정 상황에서는 관절치환술이나 척추수술이 고려될 수 있습니다.
수술은 일반적인 치료라기보다 심각한 구조적 문제나 기능장애가 발생한 일부 환자에게 선택적으로 시행됩니다.
17. 강직성척추염에서 특히 중요한 생활관리
규칙적으로 움직이기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스트레칭과 활동을 생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 관리
등과 목이 앞으로 굽은 자세가 습관화되지 않도록 앉는 자세와 서 있는 자세를 관리합니다.
금연
흡연은 전반적인 건강뿐 아니라 축성 척추관절염 환자의 장기적인 건강관리 측면에서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체중 유지
과체중은 관절에 추가적인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정기적인 진료
증상이 좋아졌다고 임의로 약을 중단하기보다는 질환 활동성을 주기적으로 평가하면서 치료 강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8. 강직성척추염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을까?
특정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 강직성척추염을 치료하거나 염증을 완전히 없앨 수 있다고 입증된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특정 건강식품이나 보충제에 의존하기보다는
채소·과일·통곡물·생선·견과류 등 다양한 식품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정 체중 유지
가 기본입니다.
또한 골다공증과 골절 위험을 고려해 개인 상태에 따라 칼슘과 비타민 D 섭취 상태 등을 의료진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강직성척추염 관리에서 음식보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약물치료 + 꾸준한 운동 + 금연 + 정기적인 질환 평가입니다.
19. 강직성척추염 합병증
질환이 장기간 지속되는 일부 환자에게는 여러 문제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척추 운동 제한
고관절 등 관절 손상
골다공증
척추 골절
포도막염
심혈관질환
등이 있습니다.
특히 척추가 이미 많이 굳어 있거나 골다공증이 동반된 환자는 척추 골절 위험에 주의해야 합니다.
20. 이런 증상이 있다면 류마티스내과에서 확인하세요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단순한 허리디스크나 근육통으로만 생각하지 말고 강직성척추염을 포함한 축성 척추관절염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45세 이전부터 시작된 허리 통증이 3개월 이상 지속된다.
아침마다 허리와 등이 심하게 뻣뻣하다.
오래 쉬면 아프고 움직이면 오히려 편해진다.
밤이나 새벽에 허리 통증 때문에 잠에서 깬다.
엉덩이 깊은 곳의 통증이 반복된다.
발뒤꿈치 통증이나 원인 모를 관절염이 반복된다.
건선이나 염증성 장질환이 있으면서 허리 통증이 지속된다.
가족 중 강직성척추염이나 척추관절염 환자가 있다.
이러한 특징이 있다고 반드시 강직성척추염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여러 특징이 함께 나타난다면 류마티스내과 평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1. 이런 경우에는 더 빨리 진료가 필요합니다
강직성척추염 환자 또는 의심 환자에게 다음 증상이 나타난다면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갑자기 눈이 빨갛고 심하게 아프다
빛을 보기 어렵거나 시야가 흐려진다면 급성 포도막염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속한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사고나 낙상 이후 심한 목·허리 통증이 발생했다
강직된 척추와 골다공증이 동반된 경우 척추 골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심한 통증이 발생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갑자기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떨어진다
배뇨·배변 조절 이상 등 신경학적 이상이 함께 발생한다면 즉각적인 의료 평가가 필요합니다.
22. 강직성척추염은 완치할 수 있을까?
현재 강직성척추염 자체를 완전히 없애는 치료법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곧 계속 악화될 수밖에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운동과 물리치료, 소염진통제, TNF·IL-17 억제제 및 JAK 억제제 등 치료 선택지가 발전하면서 염증과 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환자가 많아졌습니다. 질환의 경과 역시 사람마다 크게 다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능한 한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입니다.
핵심 정리
강직성척추염은 단순히 허리가 굳는 병이 아니라 천장관절과 척추를 중심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류마티스 질환입니다.
특히 기억해야 할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젊은 나이에 시작되는 만성 허리 통증
쉬면 뻣뻣하고 움직이면 좋아지는 통증
아침에 심한 허리·등의 뻣뻣함
HLA-B27은 중요한 검사지만 양성만으로 진단하지 않음
HLA-B27이 음성이고 X-ray가 정상이어도 초기 질환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음
필요하면 MRI로 초기 염증을 확인
운동과 물리치료는 치료의 핵심
필요한 경우 TNF·IL-17 억제제나 JAK 억제제와 같은 표적치료 사용
눈 통증·충혈·눈부심이 발생하면 포도막염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
강직성척추염은 과거에 비해 치료 방법이 크게 발전한 질환입니다. 젊은 나이에 시작된 허리 통증을 단순한 디스크나 자세 문제라고 생각해 오랫동안 방치하기보다는, 염증성 허리 통증의 특징이 반복된다면 류마티스내과에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참고자료
British Society for Rheumatology (BSR). 2025 British Society for Rheumatology guideline for the treatment of axial spondyloarthritis with biologic and targeted synthetic DMARDs. Rheumatology, 2025.
TNF 억제제, IL-17 억제제, JAK 억제제 등 축성 척추관절염의 최신 표적치료 권고안.
Ramiro S, et al. ASAS-EULAR. ASAS-EULAR recommendations for the management of axial spondyloarthritis: 2022 update. 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
강직성척추염을 포함한 축성 척추관절염의 약물치료, 운동, 금연, 치료 목표 및 장기 관리에 관한 국제 권고안.
National Institute for Health and Care Excellence (NICE). Spondyloarthritis in over 16s: diagnosis and management (NG65).
염증성 허리 통증, HLA-B27 검사, X-ray·MRI 검사, 류마티스내과 의뢰 및 치료에 관한 진료지침.
대한류마티스학회 척추관절염연구회.
국내 강직척추염·축성 척추관절염의 연구, 진료 및 치료 권고안 개발을 담당하는 대한류마티스학회 산하 전문 연구회 자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류마티스센터. 「강직성 척추염」
강직성척추염의 정의, 원인, HLA-B27과의 관련성, 증상 및 조기진단·치료에 대한 환자용 의학정보.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강직성 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강직성척추염의 정의와 주요 증상, 척추 외 관절 침범 및 포도막염 등 관련 질환에 대한 의학정보.
서울아산병원 건강TV.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운동 프로그램」
강직성척추염 환자의 호흡운동과 팔다리 운동 등 운동관리에 관한 교육자료.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요통」
일반적인 요통의 원인과 감별이 필요한 질환 중 강직성척추염에 관한 국가 건강정보 자료.
참고: 본문은 위의 국내외 전문학회 진료지침과 의료기관·공공기관의 의학정보를 바탕으로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게 정리한 건강정보입니다. 개인의 증상이나 검사 결과에 따른 진단 및 치료는 류마티스내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png)
.png)
.png)
.png)
.png)
.png)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