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옆구리가 찢어질 듯 아프고, 통증이 아랫배나 사타구니까지 내려간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요로결석 통증은 흔히 매우 심한 통증으로 알려져 있지만, 결석의 크기와 위치에 따라 통증이 거의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작은 결석이라도 요관을 막으면 극심한 통증이나 혈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결석과 함께 발열·오한이 나타나거나 소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에는 응급상황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핵심정리
요로결석은 소변 속 성분이 결정화되어 돌처럼 굳은 것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갑작스럽고 심한 옆구리 통증입니다.
혈뇨, 구역질, 구토, 잦은 소변, 배뇨통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작은 요관결석은 자연 배출되기도 합니다.
결석의 크기뿐 아니라 위치·폐색·감염 여부가 치료 결정에 중요합니다.
체외충격파쇄석술, 요관내시경수술, 경피적 신쇄석술 등이 사용됩니다.
재발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 중 하나는 충분한 수분 섭취입니다.
소금을 많이 먹는 습관은 결석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칼슘결석이라고 해서 음식 속 칼슘을 무조건 끊어서는 안 됩니다.
발열·오한 + 요로 폐색 또는 소변이 나오지 않는 상태는 응급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 요로결석이란?
요로결석은 소변 속에 존재하는 칼슘, 옥살산, 요산 등의 성분이 농축되고 결정화되면서 돌처럼 굳어 만들어지는 질환입니다.
넓은 의미의 요로(urologic tract)에는 신장, 요관, 방광, 요도가 포함되며 결석이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 등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요로결석 통증'은 신장에서 만들어진 결석이 요관으로 내려오면서 소변의 흐름을 방해할 때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결석은 별다른 증상 없이 소변으로 빠져나오기도 하지만, 결석이 걸려 소변 흐름을 막으면 심한 통증이나 혈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요로결석의 대표적인 증상
요로결석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심한 옆구리 통증입니다.
통증은 한쪽 허리나 옆구리에서 시작해 아랫배, 사타구니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통증이 계속 일정하게 유지되기보다는 심해졌다가 조금 줄어드는 양상이 반복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갑작스럽고 심한 옆구리 통증
허리 또는 등 쪽 통증
아랫배 통증
사타구니까지 내려오는 통증
분홍색·붉은색·갈색 혈뇨
소변을 자주 보고 싶은 느낌
배뇨할 때 통증
소변량 감소
구역질
구토
탁하거나 냄새가 심한 소변
감염이 동반될 경우 발열과 오한
결석이 아주 작거나 신장 내부에서 움직이지 않는 경우에는 아무 증상 없이 건강검진 과정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3. 왜 그렇게 심하게 아플까요?
통증의 원인은 단순히 '돌이 긁기 때문'이라고만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결석이 요관을 막으면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면서 요관과 신장 내부의 압력이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요관은 결석을 아래쪽으로 밀어내려고 수축하기 때문에 매우 심한 신산통·요관산통(renal colic)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가만히 있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구역질이나 구토가 함께 발생하기도 합니다.
4. 요로결석의 종류
요로결석은 성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뉩니다.
① 칼슘결석
가장 흔한 유형입니다.
대표적으로
칼슘옥살산결석
칼슘인산결석
이 있습니다.
특히 칼슘옥살산결석이 흔합니다.
② 요산결석
소변이 지나치게 산성인 환경에서 잘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요산 대사와 관련되기 때문에 통풍이나 고요산혈증 등과 관련될 수도 있습니다.
③ 스트루바이트 결석
일부 요로감염과 관련되어 발생하는 감염성 결석입니다.
비교적 빠르게 커질 수 있으며 큰 결석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④ 시스틴결석
시스틴뇨증이라는 유전성 질환과 관련된 비교적 드문 결석입니다.
재발 위험이 높아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5. 요로결석은 왜 생길까요?
결석이 만들어지는 데는 한 가지 원인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요인 가운데 하나는 소변량이 부족해지는 것입니다.
물을 적게 마시거나 땀을 많이 흘리면 소변이 농축됩니다. 그러면 소변 속 칼슘이나 옥살산 등 결석을 만드는 성분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결정이 만들어지기 쉬워집니다.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요인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수분 섭취 부족
땀을 많이 흘리는 환경
과도한 나트륨 섭취
일부 유형에서 과도한 동물성 단백질 섭취
비만
가족력
이전에 요로결석이 있었던 경우
통풍
부갑상선기능항진증
만성 장질환
일부 위장관 수술
반복적인 요로감염
일부 대사질환
특정 약물
특히 요로결석은 한 번 발생한 사람에게 다시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결석을 제거하는 것만큼 재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여름철에 요로결석을 주의해야 하는 이유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리면서도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지 않으면 소변량이 줄고 소변이 농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야외 활동이나 운동량이 많은 사람은 평소보다 수분 손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NIDDK 역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많이 하는 경우 땀으로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7. 요로결석은 어떻게 진단할까요?
증상만으로도 요로결석이 의심될 수 있지만 실제 결석의 크기와 위치, 요로 폐색 여부를 확인하려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주로 시행되는 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소변검사
혈뇨 여부와 함께 백혈구나 세균 등을 확인해 요로감염 가능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
신장기능과 혈액 속 칼슘·요산 등 결석과 관련될 수 있는 항목을 확인합니다.
초음파검사
방사선 노출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조영 CT
급성 옆구리 통증이 있는 환자의 요로결석을 확인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결석의 위치, 크기, 개수, 요로 폐색 여부 등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AU 가이드라인은 초기 초음파 평가 이후 급성 옆구리 통증 환자에서 결석을 확진하기 위한 검사로 비조영 CT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임신 중에는 방사선 노출 문제 때문에 일반적으로 초음파가 우선적인 영상검사로 사용됩니다.
8. 요로결석은 자연배출될 수 있을까요?
네. 모든 결석을 수술하거나 쇄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연배출 가능성은 주로
결석의 크기 + 위치 + 요로 구조 + 환자의 상태
에 따라 달라집니다.
EAU 가이드라인이 인용한 자료에서는 5mm 미만 요관결석의 약 75%가 자연 배출되었으며, 같은 크기라도 아래쪽 요관에 위치한 결석일수록 자연배출 가능성이 높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다만 개인별 차이가 크기 때문에 결석의 크기만으로 치료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일반적인 경향
| 결석 크기 | 일반적인 경향 |
|---|---|
| 5mm 미만 | 자연배출 가능성이 비교적 높은 편 |
| 5~10mm | 위치 등에 따라 자연배출 또는 치료 판단 |
| 10mm 이상 | 자연배출 가능성이 낮아져 시술을 고려하는 경우 증가 |
중요한 것은 5mm라는 숫자만 보고 무조건 기다리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통증이 계속되거나 요로 폐색, 신장기능 저하, 감염 등이 발생하면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9. 요로결석 치료방법
치료방법은 결석의 크기, 위치, 성분, 통증 정도, 감염 여부, 신장기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합니다.
① 경과관찰과 자연배출
작은 결석이면서 감염이나 신장기능 저하 등의 합병증이 없다면 일정 기간 자연배출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진통제를 사용하고 필요에 따라 결석 배출을 돕는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5~10mm 원위부 요관결석에서는 알파차단제가 배출을 돕는 치료방법 중 하나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② 체외충격파쇄석술
몸 밖에서 충격파를 결석에 집중해 작은 조각으로 부순 뒤 소변을 통해 배출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절개가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지만 결석의 크기와 위치, 밀도 등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③ 요관내시경 결석제거술
요도를 통해 가느다란 내시경을 삽입해 요관이나 신장 내부의 결석을 직접 확인한 뒤 레이저 등으로 결석을 부수고 제거하는 방법입니다.
④ 경피적 신쇄석술
등 쪽 피부를 작게 절개해 신장으로 통로를 만든 다음 결석을 제거합니다.
주로 크기가 큰 신장결석에서 시행됩니다. EAU 가이드라인은 2cm를 초과하는 큰 신장결석에서 경피적 신쇄석술(PCNL)을 1차 치료로 권고합니다.
10. 요로결석은 어떤 경우에 반드시 치료해야 할까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자연배출만 기다리기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자연배출 가능성이 낮은 결석
진통제를 사용해도 지속되는 통증
지속적인 요로 폐색
신장기능 저하
양쪽 요로가 막힌 경우
한쪽 신장만 기능하는 환자의 폐색
요로감염을 동반한 폐색
EAU 가이드라인도 이러한 상황을 요관결석 제거를 고려해야 하는 주요 조건으로 제시합니다.
11. 특히 위험한 것은 '결석 + 감염'입니다
요로결석으로 요관이 막힌 상태에서 세균감염까지 발생하면 소변과 세균이 배출되지 못해 심각한 감염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심한 옆구리 통증 + 발열 + 오한
이 함께 나타난다면 단순한 결석 통증으로 생각하고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EAU는 요로감염 증상이 있는 폐색된 신장 또는 무뇨 상태를 비뇨의학과적 응급상황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필요하면 요관 스텐트나 신루관을 이용해 긴급히 소변길을 확보하도록 권고합니다.
12. 요로결석에 좋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이 음식을 먹으면 결석이 녹는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일반적인 음식은 없습니다.
결석의 종류에 따라 식사 관리법도 달라집니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결석 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물
재발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 중 하나입니다.
소변이 지나치게 농축되지 않도록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심장질환이나 신장질환 등으로 수분 제한이 필요한 사람은 의료진이 제시한 수분량을 따라야 합니다.
레몬·감귤류
감귤류에는 구연산염(citrate)이 들어 있습니다.
구연산염은 일부 결석 형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당분이 많은 주스나 음료를 과도하게 마시는 방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채소와 과일
균형 잡힌 식단 구성에 도움이 됩니다.
단, 특정 칼슘옥살산결석 환자는 의료진의 평가에 따라 옥살산이 매우 높은 일부 식품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13. 요로결석 환자가 주의해야 할 음식
짠 음식
요로결석 예방에서 가장 중요하게 줄여야 할 것 가운데 하나가 과도한 나트륨 섭취입니다.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이 증가하면서 일부 칼슘결석의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라면
찌개 국물
햄
소시지
젓갈
가공식품
짠 배달음식
등을 지나치게 자주 먹는 습관은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많은 동물성 단백질
특히 요산결석 등에서는 육류나 내장류 등 동물성 단백질 섭취량을 조절해야 할 수 있습니다.
옥살산이 많은 음식
칼슘옥살산결석 환자 중 일부에서는 식단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금치
견과류
땅콩
밀기울
등은 옥살산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런 음식을 완전히 끊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결석의 성분과 24시간 소변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개인별로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14. 칼슘결석이면 우유와 칼슘을 끊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름이 '칼슘결석'이기 때문에 칼슘 섭취를 모두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음식으로 적절한 양의 칼슘을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장에서 옥살산과 결합해 옥살산 흡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의학적 이유가 없다면 칼슘을 무조건 제한해서는 안 됩니다.
반면 칼슘 보충제를 임의로 과다 복용하는 것은 식품으로 칼슘을 섭취하는 것과 같은 문제로 볼 수 없으므로 복용 중이라면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15. 물은 하루에 얼마나 마셔야 할까요?
필요한 수분량은 체격, 활동량, 날씨, 땀 배출량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래서 단순히 '모든 사람이 하루 정확히 2L'라고 정하기보다는 충분한 소변량을 유지하도록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여름철이나 운동 후에는 땀으로 빠져나간 수분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단,
심부전
신부전
심한 부종
의료진에게 수분 제한을 지시받은 경우
에는 임의로 물 섭취를 크게 늘리면 안 됩니다.
16. 결석이 나왔다면 그냥 버리면 안 되는 이유
소변을 보다가 결석이 빠져나왔다면 가능하면 결석을 보관해 병원에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결석의 성분을 분석하면
칼슘옥살산결석
칼슘인산결석
요산결석
스트루바이트결석
시스틴결석
등 어떤 유형인지 확인할 수 있고 향후 재발 예방방법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AU 가이드라인은 처음 결석이 발생한 환자에서도 적절한 방법을 이용한 결석 성분 분석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17. 요로결석이 반복된다면 24시간 소변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재발성 요로결석이나 고위험 환자에서는 하루 동안 소변을 모아 검사하는 24시간 소변검사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하루 소변량
칼슘
옥살산
요산
구연산염
나트륨
소변 산도
등 결석 형성과 관련된 요소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에 따라 식단이나 약물치료를 개인별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18. 요로결석 예방약도 있나요?
재발 위험과 결석 종류에 따라 약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구연산칼륨
일부 이뇨제
요산을 조절하는 약
감염성 결석에서 항생제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석의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요로결석 예방약을 임의로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결석 분석과 혈액검사·소변검사 결과를 토대로 처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9. 이런 증상이 있다면 빨리 병원에서 확인하세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집에서 물을 마시며 기다리기보다 의료기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시 또는 신속한 진료가 필요한 신호
참기 어려울 정도로 심한 옆구리 통증
진통제를 먹어도 조절되지 않는 통증
발열과 오한
반복적인 구토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거나 전혀 나오지 않는 경우
심한 혈뇨
한쪽 신장만 있는 사람이 결석 증상을 보이는 경우
임신 중 심한 옆구리 통증
신장기능이 떨어져 있는 사람이 결석 증상을 보이는 경우
특히 결석으로 소변길이 막힌 상태에서 감염이나 무뇨가 발생하면 응급 배액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0. 요로결석 재발을 줄이는 생활습관
요로결석은 치료 후에도 재발 관리가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생활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① 물을 충분히 마십니다
한 번에 몰아서 마시기보다는 하루 동안 나누어 섭취합니다.
② 짜게 먹지 않습니다
국물, 라면, 가공식품, 햄, 소시지 등의 과도한 섭취를 줄입니다.
③ 동물성 단백질을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습니다
특히 요산결석이나 특정 대사 이상이 있다면 더욱 중요합니다.
④ 칼슘을 무조건 제한하지 않습니다
음식으로 적절한 양의 칼슘을 섭취합니다.
⑤ 결석 종류를 확인합니다
자신이 어떤 종류의 결석을 만드는지 아는 것이 식단관리의 출발점입니다.
⑥ 재발이 반복되면 대사검사를 받습니다
24시간 소변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찾으면 보다 정확한 예방이 가능합니다.
마무리
요로결석은 극심한 통증 때문에 무서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작은 결석은 자연스럽게 배출되기도 하고 현재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이나 요관내시경 등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결석의 크기만 보고 자연배출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결석의 위치와 함께
요로 폐색 여부, 감염 여부, 통증 정도, 신장기능
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관리가 끝나는 것도 아닙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 짠 음식 줄이기, 결석 종류에 맞는 식사관리와 필요 시 24시간 소변검사 등을 통해 재발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것은 '요로결석 + 발열·오한 또는 소변이 나오지 않는 상태'는 응급상황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평가받는 것이 좋습니다.
주요 참고자료
이 글은 아래의 공신력 있는 비뇨의학 가이드라인 및 의료기관 자료를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EAU)
EAU Guidelines on Urolithiasis, 2026 Edition
요로결석의 진단, 자연배출, 약물치료, 체외충격파쇄석술, 요관내시경수술, 경피적 신쇄석술, 응급치료 및 재발 예방에 관한 최신 유럽 비뇨의학과 진료지침.
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 (NIDDK)
Kidney Stones – Definition & Facts
요로결석의 정의, 종류, 발생 원인 및 기본적인 질환 정보를 참고했습니다.
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 (NIDDK)
Symptoms & Causes of Kidney Stones
옆구리·허리·하복부·사타구니 통증, 혈뇨, 배뇨증상 등 요로결석의 주요 증상과 위험요인을 참고했습니다.
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 (NIDDK)
Diagnosis of Kidney Stones
소변검사, 혈액검사 및 영상검사 등 요로결석의 진단 방법을 참고했습니다.
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 (NIDDK)
Treatment for Kidney Stones
자연배출, 결석 제거 치료, 수분 섭취 및 재발 예방에 관한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National Institute of Diabetes and Digestive and Kidney Diseases (NIDDK)
Eating, Diet, & Nutrition for Kidney Stones
수분 섭취, 나트륨·동물성 단백질·칼슘·옥살산 관리 등 결석 종류에 따른 식생활 관리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AUA)
Surgical Management of Kidney and Ureteral Stones Guideline
신장 및 요관결석의 수술적 치료와 시술 선택에 관한 미국비뇨의학회 진료지침을 참고했습니다.
American Urological Association (AUA)
Medical Management of Kidney Stones Guideline
결석 재발 위험 평가, 식생활 관리 및 약물적 재발 예방에 관한 내용을 참고했습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건강·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의 증상에 대한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특히 요로결석이 의심되면서 발열·오한, 소변이 나오지 않는 증상, 조절되지 않는 심한 통증이 동반될 경우 신속하게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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